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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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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SH공사, 1,076세대 장기전세주택 공급

래미안길음센터피스, 힐스테이트암사, 휘경SK 등 신규공급 포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31일 1,000 세대 이상의 대규모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힐스테이트암사, 휘경SK 등 신규공급 436세대와 기존 잔여공가 640세대를 포함한 총1,076세대다.

 

공급 물량은 전년도(466세대) 대비 2배 이상으로, 1,000세대가 넘는 공급 규모다. 지난 2016년 위례, 오금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3년만이다.

 

신규공급은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등 매입형주택으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80세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암사 147세대,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SK뷰 9세대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이번 공급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1억5,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 수준이다.

 

입주 자격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가능하고,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저소득근로자,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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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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