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기본분류


경기도, DMZ 청소년탐험대 모집

 

영화, 연극, 음악, 역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DMZ 청소년탐험대 특별 프로그램 '평화 생명의 DMZ 청춘 오감(五感)을 깨우다!'가 올 가을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7일부터 10월12일까지 4회에 걸쳐 파주, 연천 일대에서 ‘DMZ 청소년탐험대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DMZ 청소년탐험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다양한 탐험활동을 통해 DMZ의 역사와 생태학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앞서 7월20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된 정규 프로그램은 40여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례로 걸쳐 현장탐방을 연계한 모둠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9월7일(토), 9월28일(토), 10월5일(토), 10월12일(토)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중 1~3회는 파주에서, 4회는 연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평화누리길, 임진각 생태탐방로,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캠프 그리브스 등 DMZ 일원 도보탐방과 더불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화·연극·음악·역사특강 형태로 DMZ를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1회차는 백정우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보는 DMZ-DMZ 지뢰밭에 부는 평화의 바람’을, 2회차는 북한연극 전문가 김정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소 교수가 ‘연극으로 보는 DMZ-평화와 공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3회차는 김이곤 예술감독이 ‘음악으로 보는 DMZ-음악에 써내려간 분단과 이별의 아픔’을, 4회차는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역사로 배우는 DMZ-전쟁과 평화’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DMZ 즐겨찾기 홈페이지(http://dmz.ggtour.or.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회 당 1만5,000원이다. 모집규모는 회당 120명씩 총 48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운영사무국 02-3274-9319)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DMZ에 대해 접근, 평화와 통일에 대해 폭 넓은 시각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평화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참가자 외에도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DMZ 청소년탐험대를 인솔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도 선발 중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행사 종료 후 교육 참가 수료증과 1365 봉사시간 8시간이 부여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