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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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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 10월 전월세 거래량 전년동월대비 5.5% 증가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2012 10월 전월세 거래량 및 실거래 자료를 21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 10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19만5천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2만5천건(서울 39만1천건), 지방 37만건으로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7.0%(서울8.7%), 지방은 2.3%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59만3천건이며, 아파트 외 주택은 60만2천건으로 각각 전년동월대비 10.4%, 1.2% 증가해 아파트 증가폭이 비아파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계약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의 경우 전세 80만4천건(67.3%), 월세 39만1천건(32.7%)이며, 아파트는 전세 44만3천건(74.8%), 월세 15만건(25.2%)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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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