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히틀러=아베, 하켄크로이츠=욱일기, 베를린 올림픽=도쿄 올림픽

반크,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와 공동으로 글로벌 게릴라 캠페인 전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일 일본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반 욱일기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크는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와 함께 전 세계인들이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나치 군국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다고 인식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제석 대표는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해외 유명 광고 공모전에서 40여 차례 입상한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공익광고 전문가다.

 

‘반 욱일기 글로벌 캠페인’ 포스터 속 아베와 히틀러는 마치 쌍둥이처럼 보인다.

 

반크는 아베와 히틀러가 나란히 전범기를 들고 있는 상호 대칭 구도에 콧수염까지 더해 두 사람의 캐릭터와 전범기간 유사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터 하단에 ‘욱일기와 나치기(하켄크로이츠)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데 쓰인 전범기로서의 의미상으로 같지만, 지금 현재 전범기를 대하는 독일과 일본의 태도는 서로 다르다’는 영문 카피 문구와 함께 도쿄 올림픽 사용금지 국제 청원 사이트 주소(www.maywespeak.com/2020)를 넣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반평화, 반환경 2020 도쿄올림픽 대응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터넷 상으로 전 세계 초·중·고교 교육기관, 방송, 언론,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적극적으로 (포스터를) 디지털 배포하며, 히틀러, 하켄크로이츠, 1936년 나치 베를린 올림픽에 친숙한 미주와 유럽인들에게 ‘히틀러=아베, 하켄크로이츠=욱일기, 1936년 나치 베를린 올림픽=2020년 도쿄 올림픽’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해시태그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디지털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