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배종호 세한대 교수, 목포 총선 출마 선언 … 목포‧신안 통합론 제시

 

KBS 뉴욕특파원을 지낸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내년 총선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 선언을 하고 “박지원 의원을 이길 수 있는 민주당 필승 후보”라고 밝혔다.

 

배종호 교수는 지난 26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목포와 신안을 반드시 통합해 목포 경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목포‧신안 통합론을 제시했다.

 

배 교수는 목포와 신안이 통합되면 면적은 14배, 인구는 30만명, 예산도 2조원 가까이 늘어나며,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울 수 있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배 교수는 이어 “과거 KBS 사장까지 바라보는 편안한 길을 포기하고 이렇게 4번째 도전에 나선 것은 반드시 목포를 살리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과 함께 분명한 비전과 청사진이 있기 때문”이라며 3전 4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박지원 의원과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의 초박빙 접전을 벌일 정도로 본선 경쟁력이 있는 자신이 필승카드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