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정치


[리얼미터] 통합보수신당 된다면?…지지율 25.1%, 민주당 36.6%

'자유한국당 + 새로운보수당' 지지율 단순 합 보다 10.8%p 낮아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보수 야당 간 통합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친 '(가칭)통합보수신당'이 창당될 경우 '지지하겠다'라는 응답이 25.1%로 현재 양당 단순합계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가칭)통합보수신당' 출현 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통합보수신당' 지지는 25.1%로 나타났다. 조사 시점 기준 양당 간의 단순 합 35.9%보다 10.8%p 빠진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는 36.6%,  바른미래당 7.1%, 정의당 6.6%, 지지정당 없음 8.7%로 각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4.6%였다.

 

'(가칭)통합보수신당' 출현 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별로 광주·전라(55.0%)와 경기·인천(41.3%)에서, 연령별로 30대(47.0%)와 40대(42.2%)에서, 진보층(6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가칭)통합보수신당'에 대한 지지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1.9%)과 서울(29.0%)에서, 남성(29.9%)이 여성(20.4%)보다, 30대(30.3%)가 60세 이상(28.7%)과 50대(26.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50대(더불어민주당 26.2% vs 통합보수신당 26.5%)와 60대 이상(32.2% vs 28.7%), 중도층(32.0% vs 28.8%), 서울(33.8% vs 29.0%)에서는 민주당과 ‘(가칭)통합보수신당’ 지지도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1,020명에게 접촉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으며,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