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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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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반등 48%…부정평가 47. 8%

민주당 41.9%로 2주 만에 40%대 회복
한국당 0.2%p 오른 29.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하며 3주 만에 부정평가를 다시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0%p 오른 48.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2.5%p 내린 47. 8%였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4.2%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오른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 10.8%p 크게 오르며 37.4%(부정평가 56.9%)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 또 부산·울산·경남도 4.4%p 증가한 44.8%(부정평가 53.2%)로 지난주 대비 긍정평가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18.7%p 오른 61.6%로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이어 40대도 2.5%p 오른 58.9%(부정평가 38.1%)였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0.0%p 늘어난 76.7%로(부정평가 18.3%) 상승 폭이 컸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은 전 주와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보수층에서 7.3%p 늘어났다. 부정평가는 74.6%였다. 중도층은 5.2%p 증가한 43.8%(부정평가 54.0%)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반면, 60대 이상은 2.3%p 감소한 34.7%(부정평가 60.8%)였고, 무당층에서도 4.4%p 하락한 18.9%(부정평가 66.3%)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동시에 상승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4%p 상승한 41.9%를 기록하며 2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한국당 역시 0.2%p 오른 29.5%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6%p 감소한 5.0%, 새로운보수당 3.8%, 바른미래당 3.2%, 민주평화당 2.1%, 대안신당 1.2%, 우리공화당 1.2%, 민중당 1.0%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응답률은 4.8%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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