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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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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상승한 48%…부정평가 48.3%로 하락

민주당 1.2%p 오른 41.1%, 미래통합당 첫 조사서 32.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소폭 상승하며 40%대 후반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4%p 오른 48.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1.4%p 내린 48.3%였다. '모름·무응답'은 전주와 같은 3.7%였다.

 

긍정평가 변화 추이를 지역별로 보면 대전·세종·충청은 5.2%p 오른 47.0%(부정평가 49.1%)였고, 서울은 4.1%p 상승한 46.2%(부정평가 50.9%)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8%p 오른 57.2%(부정평가 39.6%), 40대 2.3%p 오른 61.0%(부정평가 37.7%)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이 6.3%p 오른 29.2%(부정평가 58.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3.7%p 오른 23.0%(부정평가 74.9%)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5.0%p 떨어진 67.2%(부정평가 31.0%)였고, 중도층에서도 1.9%p 빠지며 40.9%(부정평가 55.8%)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2%p 오른 41.1%로 40%대를 회복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합쳐진 미래통합당은 첫 조사에서 32.7%였다. 참고로 지난주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2.0%였고, 새로운보수당은 3.9%였다.

 

정의당은 0.6%p 떨어진 4.2, 바른미래당은 3.2%였고, 국민의당은 이름을 바꾼 후 첫 집계에서 2.3%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2.1%, 우리공화당 1.5%, 대안신당은 1.0%였다. 민중당은 1.2%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응답률은 5.6%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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