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4℃
  • 광주 -2.3℃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1℃
  • 맑음제주 2.0℃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4.7℃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정치


황교안 "통합당 공천 결정 일부 재검토해야…일부 불공정 사례 지적"

부산 북강서을, 부산진갑, 경남 거제, 서울 강남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등 6곳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2일 4월 총선 공천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공관위의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천과 관련해서 일부 잡음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공천관리위원회가 그동안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셨다"면서도 "그러나 일부 불공정 사례가 지적되고 있고, 내부 반발도 적지 않게 일고 있다"고 했다.

 

황 대표는 "모든 공천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총선에서 뜻을 모아서 압승하기 위해서는 일부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따라서 당 대표로서 이 부분을 최고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도 당의 이런 입장을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통합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부산 북강서을, 부산진갑, 경남 거제, 서울 강남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등 6곳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당 지역구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