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15.8℃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9.3℃
  • 흐림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반도체·통신


요가레깅스 9종 기능성 평가…젝시믹스·STL 이염 우려

땀 흡수 ‘리복’·‘아디다스’ 우수…건조 속도 ‘데상트’·‘뮬라웨어’ 우수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총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을 비교·분석한 결과 땀 흡수 및 건조 속도, 이염 등 기능성과 품질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비교 대상 제품은 ▲나이키(BV5716-010) ▲뉴발란스(NBNS94W322-00) ▲데상트(S9322YKL72) ▲리복(EB8098) ▲아디다스(MIFSA002 SB210) ▲STL(LG001) ▲뮬라웨어(MLP_0914) ▲안다르(AIWL-10906) ▲젝시믹스(XP9108E) 등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염색성 평가에서 젝시믹스와 STL 제품은 다른 제품과의 마찰에 의한 이염 등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한국소비자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해 STL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레깅스 원단을 업그레이드해 제품의 전체적인 품질을 개선했다고 해명했다.

 

기능성과 관련해서는 땀을 얼마나 빠르게 흡수하는가와 젖은 제품이 얼마나 빠르게 건조되는가를 평가했는데, 흡수 속도에서는 ▲리복과 ▲아디다스가 우수했고, ▲나이키 ▲뉴발란스 ▲젝시믹스 ▲뮬라웨어는 양호, ▲데상트 ▲안다르 ▲STL은 보통이었다.

 

건조 속도는 ▲데상트와 ▲뮬라웨어가 우수, ▲나이키 ▲뉴발란스 ▲리복 ▲안다르 ▲젝시믹스 ▲STL이 양호, ▲아디다스는 보통으로 나타났다.

 

흡수 속도는 10회 세탁 후 시험이 진행됐고, 건조 속도는 물에 적신 후 건조되는 속도를 측정했다.

 

품질표시사항에서는 ▲뉴발란스 ▲뮬라웨어 ▲안다르 ▲젝시믹스 ▲STL이 관련 규정에 부적합했다.

 

해당 브랜드 업체는 부적합 표시 부분에 대해 이미 개선했거나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일한 치수로 표기된 제품이라도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었다.

 

M으로 표기한 6개 제품(나이키, 뉴발란스, 데상트, 리복, 아디다스, STL)은 허리 길이가 최소 27cm(STL)에서 최대 35.5cm(리복, 아디다스) 등 8.5cm 차이가 났다.

 

55반~66으로 표기한 제품(뮬라웨어, 안다르, 젝시믹스)의 경우 허리길이가 24cm(뮬라웨어)에서 27cm(젝시믹스)로 3cm 차이가 있었다.

 

이밖에 세탁에 의한 변색이나 수축 정도 등을 평가하는 완제품 내세탁성은 모든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을 만족했고, 내구성(신장회복률, 표면변화, 파열강도, 마모강도), 안전성(유해물질) 역시 모든 제품이 기준을 충족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