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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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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산업교육연구소, '태양광 사업 주요 이슈·시장 선점 전략' 세미나

새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AI 시대 태양광 산업 미래 논의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정부 역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 제어, 설비 운영 최적화, 수익성 분석 등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산업교육연구소는 태양광 산업의 최신 이슈를 점검하고 비즈니스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6일 “새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태양광 사업 주요 이슈와 시장 선점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태양광발전 시장 전망을 비롯해 정부의 태양광 금융 지원 방안, AI 기반 유지 보수 및 재생에너지 PPA 전력 거래 계약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밖에 태양광 발전 효율적 운영 경제성 확보 전략, 태양광 발전 운영 혁신과 실증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국내외 태양광발전 시장 전망과 경쟁력 확보 전략 △정부의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방안 △AI 기반 태양광발전 고장예측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경제성 분석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과 PPA 전력거래계약 소개 및 활성화 지원방안 △태양광 발전 효율적 운영관리 위한 경제성 확보 전략 △AI 기반 태양광 발전 운영 혁신과 실증사례 및 경제성 분석 △영농형 태양광 발전 활성화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활용 RE100 달성 전략 등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한국RE100협의체 등이 발표를 맡는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의 기회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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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국선언 발표
전국 16개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피켓 시위를 동시에 진행한다. 대학 총학생회 시국선언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외대 △홍익대 △한양대 등 총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한다. 학생 대표들은 이번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국가기관의 관리 부실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점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총학생회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기본권 침해에 대한 실효적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독립 감시기구 설치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대학은 시국선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