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생활·문화


16일 대선후보 TV토론회는 박, 문 후보 양자토론으로 진행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선거를 사흘 앞두고 16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후보 측 김미희 대변인은 이 후보의 사퇴결정은 오늘 오후 1시에 결정됐다문재인 후보측과의 사전 교감은 전혀 없었고, 따라서 아무런 조건도 약속·합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며 직접적 언급은 피했다.
 
김 대변인은 국고보조금 27억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행법대로 할 것이라고 언급, 자진 반납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후보가 사퇴하면서 16일 저녁으로 예정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대선후보 TV토론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토론으로 진행되게 됐다.
 
중앙선관위는 16일 보도 자료를 내고 이정희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1216일 오늘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되는 마지막 대선 토론회는 박근혜, 문재인 두 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대책’, 대국민질문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제도 개선 방향’, ‘범죄예방과 사회 안전대책’, ‘과학기술 발전 방안등을 주제로 두 후보가 치열한 토론을 펼칠 전망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