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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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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6일 대선후보 TV토론회는 박, 문 후보 양자토론으로 진행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선거를 사흘 앞두고 16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후보 측 김미희 대변인은 이 후보의 사퇴결정은 오늘 오후 1시에 결정됐다문재인 후보측과의 사전 교감은 전혀 없었고, 따라서 아무런 조건도 약속·합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며 직접적 언급은 피했다.
 
김 대변인은 국고보조금 27억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행법대로 할 것이라고 언급, 자진 반납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후보가 사퇴하면서 16일 저녁으로 예정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대선후보 TV토론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토론으로 진행되게 됐다.
 
중앙선관위는 16일 보도 자료를 내고 이정희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1216일 오늘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되는 마지막 대선 토론회는 박근혜, 문재인 두 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대책’, 대국민질문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제도 개선 방향’, ‘범죄예방과 사회 안전대책’, ‘과학기술 발전 방안등을 주제로 두 후보가 치열한 토론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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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