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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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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한국도자재단-경기문화재단, 찾아가는 현대 도자 전시 추진

한국도자재단이 2일 경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전시회 등 현대 도자와 공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현대도자 작가 전시 공동 개최 ▲전시 관련 프로그램 및 행사에 관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 향유 기회가 줄어든 도민들을 위해 재단 소장품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대 도자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찾아가는 현대 도자 전시’를 할 수 있는 운영 공간과 도민들이 전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들이 쉽게 현대 도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대 도자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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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