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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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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리트코, AI 기반 ‘도로결빙 사전경보시스템’ 선보여

 

지난 6일부터 내린 폭설로 도로결빙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 가운데, 리트코는 고성능 AI 기반 ‘도로결빙 사전경보시스템(IEWS, Iced Early Warning System)’이 도로결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라고 7일 밝혔다. 

 

도로결빙 사전경보시스템은 교량, 터널 입출구, 음영 지역, 급커브 지역 등 상습결빙구간에 설치해 노면의 미끄러짐을 사전에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노면감지센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단계별(1~7)로 관리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장 관리자는 원격지에서 분사제어하거나 또는 펌프하우스 내 설비를 제어함으로써 제설제를 분사하거나 제설차량의 호출을 결정할 수 있다. 

 

또 자동화시스템으로 위험구간에 적정량의 결빙방지액을 사전 및 실시간으로 분사함으로써 1/10의 결빙방지액만으로도 효율적인 도로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으로도 실시간 현장 상황 감시가 가능해 원거리에서도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리트코 관계자는 “도로결빙 사고는 발생 후 제설로는 실효성이 떨어져 위험상황 발생 전 예측하고 조치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도로결빙 안전시스템 중 결빙을 사전 예측해 경보 및 방지(수동/자동)하는 시스템은 당사가 유일무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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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