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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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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청주 집값 상승 신호탄?...가경 아이파크 5단지 ‘완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실시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계약에서 올해 첫 완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33-5단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925가구 규모로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달 19일부터 4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87.2%의 높은 계약이 이뤄진 데 이어, 2월 1일부터 예비입주자 당첨자를 대상으로 추가 계약을 실시해 2월 2일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청약에서도 가경 아이파크 5단지는 최고 경쟁률 49.79대 1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청주 가경동 일대에는 2019년 4월 입주한 가경 아이파크 1단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가경 아이파크 5단지까지 공급되는 등 아이파크 대단지들이 지속적으로 건설되며 매머드급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초대형 브랜드 타운의 강점과 더불어 기획단계부터 애자일 조직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발휘해 신주거 트렌드를 누릴 수 있는 평면을 도입하고 외관도 차별화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조기에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후에도 청주에서 고품격 아이파크 단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집값은 지난해 6월까지 폭등을 이어가다 갑자기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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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