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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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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단일화 되면 무소속 출마가 바람직"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출연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분열해서는 이길 수 없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가 되면 무소속 후보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19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면 국민의힘 당원이나 많은 사람들이 100% 지지를 하겠느냐는 차원에서 여러 최선의 대안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당시 박원순 무소속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가 단일화했을 때 박원순 후보는 기호 10번이었다"라며 "만약에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된다면 오픈 차원에서 제3지대, 무소속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박 의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번 선거의 승리의 '상수'라고 강조하며 실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분열해서는 이길 수가 없다"라며 "다양한 여론조사를 보면 보수가 분열할 경우 전부가 패하는 거로 나온다. 단일화를 했을 때도 팽팽하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서초구청장 재임 시절 자신이 가장 잘한 행정으로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양재천과 방배천 등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바꾼 것과 서초와 반포 지역을 누에다리로 연결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 점을 들었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 선거 여야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놓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원조는 박 의원이 서초구청장 시절 냈던 아이디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06년 구청장이 되자마자 추진했었다"라며 "경부고속도로가 유해물질과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을 끼쳐 이것을 덮어버리면 정말 좋은 어떤 테마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때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현실성 있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안으로 완전히 덮는 방안을 검토했었다"라며  "지금 현질적으로도 덮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대심도는 서초를 통과해 한강과 서울역을 통과해서 북한 쪽으로 가는 하나의 큰 그림의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21대 국회에서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종부세 개정안과 선한 사마리안법 등을 소개하고, KBS 수신료 인상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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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