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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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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9회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내달 5일 광운대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에서 열려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글루텐분해유산균의 산업화 적용’

 

‘제9회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이 내달 5일 오후 2시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글루텐분해유산균의 산업화 적용’이다.

 

우리가 많이 섭취하는 식품군 중 하나인 밀가루는 단백질의 함량에 따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으로 구분되어 쫀득하고 찰지며 바삭한 식감을 나타내는 다양한 밀가루 음식을 즐기게 해준다.

 

그러나 밀가루에 포함된 점성 단백질인 글루텐은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이에 포럼에서는 밀가루 섭취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 및 개선 방법과 관련해 전문가, 교수, 의사, 기업대표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글루텐분해유산균의 미래 산업화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술력을 산업화 함과 동시에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8회에 걸쳐 열렸다. 마이크로바이옴산업은 이 기간 동안 실질적인 산업화·제품화·상용화와 함께 관련 정부부처·협회·단체·기업들과 정보교류 및 협력을 진행해 왔다.

 

포럼은 비대면 세미나인 웨비나(webinar)로 진행한다.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서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 접수는 Zoom 참가 링크(https://gluten8515.imweb.me/)에 접속해 하단에서 신청하거나,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ND)/마이크로바이옴센터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후 ‘글루텐분해유산균 체험용’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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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