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9℃
  • 구름조금강릉 -3.4℃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5.5℃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정치


송영길 “이재명 대장동 의혹, 문제 있었으면 박근혜 정부 때 문제됐을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당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저런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박근혜 정부 때 다 문제가 되지 않았겠냐”고 반문했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지사가 직접한 해명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제가 인천시장 때 (이 지사는) 성남시장 이었다. 저는 아시안게임 준비 때문에 중앙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예산 지원을 많이 받아야 해서 참았다”면서도 “성남은 재정적으로 튼튼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서 중앙정부와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대단한 의혹인 것처럼 떠드는데 이 지사가 박근혜·이명박 정권 하에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냐”며 “심지어 문재인 정권 하에서도 윤석열 검찰에 의해 엄청난 핍박을 받은 게 이 지사”라고 덧붙였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