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4℃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9℃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정치


‘대장동 의혹’ 무색...이재명, 제주 경선 압승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이 지사는 1일 오후 제주 호텔난타에서 열린 제주 지역경선에서 득표율 56.7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선에서 35.71%로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55%), 박용진 의원(0.9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에서도 격차를 더 벌리면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누적 득표율은 이 지사가 53.41%, 이 전 대표가 34.7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0.63%, 박용진 의원이 1.23%, 김두관 의원이 1.24%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5일 전남·광주 경선(46.9%)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0.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패한걸 제외하면 대전·충남 경선(54.81%), 세종·충북 경선(54.81%), 대구·경북 경선(51.12%), 강원 경선(55.36%) 및 1차 수퍼위크(51.09%), 전북 경선(54.5%)과 이날 제주 경선까지 모두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이 지사가 대장동 의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압승을 거두며 ‘이재명 대세론’을 입증한 가운데, 사실상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선 과반 득표자는 결선 투표 없이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