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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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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 수원시장 출마 선언

- 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
-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 문제들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도전
-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민주당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권혁우 후보자는 오늘(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뤄질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지난 몇 년간 수원시는 125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시민의 삶이 팍팍해 지고 있고 재정자립도 반토막과 함께 기업들의 탈수원, 군공항 이전 및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정작 이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수원시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선거에 나선것이라고 권 후보자는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 Metropolis of Dream & Opportunity)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권 부위원장은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 등 5대 분야에 대해 혁신적으로 대처해 수원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혼자 앞서가는 도시가 아닌, 3,000여 공직자 모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행정을 펼치겠다"며"기본이 강한 수원, 시민이 주인인 ‘AI 시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해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장에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은 오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20일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유권자인 수원시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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