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7℃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8.3℃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서 홍준표·윤석열·원희룡에 열세

 

차기 대선주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후보에게 모두 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8.9%로 홍 후보(44.4%)에 비해 5.5% 낮은 지지율을 얻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5.3%와 40.9%를 얻었고, 원 후보와 이 후보의 대결에서는 각각 43.8%와 40.1%를 얻었다.

 

반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이 후보간 대결에서는 각각 36.1%와 40%로 이 후보가 우세했다.

 

국민의힘은 내달 5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대선후보를 선출한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