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윤창현 "새 정부, 자영업자 고통 덜어줄 책무 있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새 정부는 자영업자들에게 손실에 대한 보상과 금융적인 지원을 아주 획기적으로 개선해 잘못된 국가정책으로 인해 겪던 고통을 덜어 줘야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30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새 정부의 대응전략'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임금이 2년 간 30%나 올랐다"면서 "(그럼에도) 수입은 줄고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등으로 2년 동안 힘들었으며,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 자영업 비중이 꽤 높은데 그들 모두가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은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연구 센터장은 "해외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해외 부문 리스크가 전이되고, 국내 금융기관 간 상호연계성이 강화됨에 따라 업권간 위험 전이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강민석 KB경영연구소 부동산연구팀장은 "생애최초주택 구매자 등 실수요자를 위해서는 주택구매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LTV(주택담보대출 비율)를 허용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대출 기준을 LTV 대신 DSR로 간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양준모 연세대 교수, 패널은 강민석 KB경영연구소 부동산연구팀장, 김영일 NICE평가정보 리서치센터장, 이재학 신한은행 고문,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