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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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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광희,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 수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안양시 5선거구, 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의원은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정상진회장은 “남다른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해온 하신 공이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 의원에게 감사장를 수여했다”고 말했다.

 

감사장 전달식에는 정상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경관 교육장, 안양시교장협의회 김순한 회장,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임원 및 프로그램 지도자들이 배석하여 감사를 표했다.

 

조광희 의원은 “한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말 있듯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1999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후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KACE안양과천에서는 여러 사업을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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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