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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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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에 '총력'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오늘 고양시 원당시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재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후보는,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과 현대화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도심권 시장 중심, 유동인구 감소 및 매출 타격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디지털화 지원과 온라인 장보기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균등 지급 원안을 사수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각지대 발굴해 소급 지급을 약속했다. 또 무이자와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무방문 등 경기도 5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조성해 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특례 보증도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방안도 내놨다.


김 후보는 현재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심각한 현안은 코로나로 인한 다중채무의 증가와 고금리 부담이라며, 고금리 다중채무를 저금리 장기대출로 전환하고, 금리부담 경감과 함께 1년마다 도래하는 만기상환.연장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손실보상, 소득세 신고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를 도입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내 인력을 재배치하고, 도내 세무사회와 연계해 1사 1세무사를 연결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김 후보는 이 외에도 임기동안 디지털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명 양성, 코로나19 경영 위기 업종에 스마트기술 보급사업 실시로 재기 지원을 적극 돕기로 했다.


김은혜 후보는 오늘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수도권 공통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경기와 서울, 인천은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특히 교통과 주거 문제는 세 광역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빠른 길이 열린다. 앞으로 지방선거일까지 세 후보가 긴밀한 협의해 공통의 정책 목표와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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