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7℃
  • 흐림강릉 7.7℃
  • 박무서울 8.7℃
  • 박무대전 10.1℃
  • 연무대구 14.5℃
  • 연무울산 14.8℃
  • 박무광주 10.5℃
  • 연무부산 17.0℃
  • 맑음고창 9.6℃
  • 박무제주 13.0℃
  • 흐림강화 3.8℃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최호 국힘 평택시장 후보 "평택을 1등 경제 중심도시로"

평택-화성-수원-용인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조기 구축
평택호 관광단지 탈바꿈, 쌍용차 정상화 추진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늘(19일) 평택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평택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며 평택을 다시 살리고, 시민이 행복한 일등평택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핵심공약으로 3가지를 내놨는데 먼저 ‘일등경제 중심도시 평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평택-화성-수원-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조기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평택호를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유치하고, 기반 시설을 정비해 평택호 관광단지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쌍용자동차 인수합병이 성사되면 현재 부지 용도변경과 부지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해법도 내놨는데 먼저 북부권은 문화·레저·스포츠 중심 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욕 센트럴 파크와 시카고의 밀레니엄 파크처럼 15만평 규모의 평택 디지털 드림파크를 복합체험형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하고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 도서관, 맘카페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복천을 중심으로한 지역축제를 활성화하고 이와 연계된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남부권에는 편안한 정주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구도심 지역은 재건축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서부권은 산업·항공·관공 중심지역으로 키워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도 도모하며, 평택항 배후 단지와 안중역을 중심으로 도심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최호 후보는“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평택을 바꿀 수 있는 힘 있는 후보인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