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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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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교육감 되겠다"

 

6.1전국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출마한 임태희 후보가 54.79%포인트 득표율로 당선됐다. 

 

임태희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도민여러분의 교육변화에 대한 염원과 저의 정책 등 약속에 대한 믿음의 결과”라며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13년의 획일, 편향, 현실 안주교육을 끝내고 자율, 균형, 미래 지향교육으로 경기교육을 새롭게 바꾸겠다”면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붓 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인은 “경기도 모든 지역, 모든 학생에게 올바른 교육, 따뜻한 인성, 고른 교육 기회를 누릴 권리를, 학부모는 돌봄과 사교육비, 진로, 폭력등 걱정에서 벗어나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 드리겠다”면서 "앞으로 4년 동안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 학교 카페테리아 급식방식 전환 ▲유치원 방과후 건강간식 무상 제공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가칭 '경기도미래연구원'으로 개편 ▲1시·군, 1교육 지원청으로 교육지원 서비스 개선 ▲1인 1스마트기기 개인소유 지급 등 5대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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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범정부TF 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서 사기(Scam,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청와대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으로부터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띄운다. 비행기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압송해 조사받게 된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만큼 전용기에 탑승하는 즉시 체포영장이 집행된다. 일반적으로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우 호송관 2명이 양쪽에 동행하는 만큼 검찰은 원활한 송환을 위해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이번에 송환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사건을 송치 전 영장 단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