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0℃
  • 광주 -4.5℃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6.0℃
  • -거제 -2.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이권재 "LH와 협력해 시민불편 최소화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21일 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및 본사 관계자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토부에 상정된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변경(안)’심의가 원안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의견이 모아졌다.

 

또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승인과 동시에 화성~오산~평택시를 연결하는 서부우회도로가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시에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서부우회도로 공사 재개와 초평동 국지도 82호선 교차로 및 남부대로 교차로 공사 착수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미개통 구간의 일부를 임시 개통(신호대기 없이 U턴 후 도심방향 진입 가능) 합의 ▲잠정 중단된 오산역 환승주차장 및 연계도로 설계용역 재개 공감 ▲동부대로 연속화 공사구간 장기화에 따른 교통정체 등 시민불편을 반복하지 않도록 원동고가차도(향후 추진) 이후의 2단계 구간은 공사기간 단축 등을 논의했다. 교통문제는 경찰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LH는 세교지구 터미널 부지 등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준공 이후 매각 지연된 장기 미매각 토지에 대한 리폼 용역 7월 착수 등이 논의됐다. 

 

시는 당초 개발취지를 고려, 지역여건 변화 등 미매각의 원인분석을 통한 용도를 감안하여 토지 실수요 용도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LH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안을 해결해 나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범정부TF 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서 사기(Scam,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청와대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으로부터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띄운다. 비행기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압송해 조사받게 된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만큼 전용기에 탑승하는 즉시 체포영장이 집행된다. 일반적으로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우 호송관 2명이 양쪽에 동행하는 만큼 검찰은 원활한 송환을 위해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이번에 송환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사건을 송치 전 영장 단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