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4.7℃
  • 제주 2.8℃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3℃
  • -거제 -2.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화성시, 시민 의견 담아 청계중앙공원 리모델링 한다

-어린이 숲체험 시설, 경관조명 등 주민 이용방안 논의

 

화성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도시공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29일, 동탄 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시의원과 주민협의체,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중앙공원 리모델링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계중앙공원은 동탄 2신도시 개발 초기에 약 232,000㎡ 규모로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공원을 둘러싸고 학교, 주거단지가 둘러싸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수시로 찾는 곳이다.

 

하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적다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2022년 주민참여예산’ 5천만 원이 투입돼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며, 오는 2023년부터 단계별 리모델링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잔디마당과 입구광장 활성화 ▲원형지를 활용한 어린이 숲 체험 시설 조성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조명 계획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추가된 의견들을 수렴해 3차 회의에서 최종 리모델링 안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공원 행정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범정부TF 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서 사기(Scam,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청와대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으로부터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띄운다. 비행기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압송해 조사받게 된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만큼 전용기에 탑승하는 즉시 체포영장이 집행된다. 일반적으로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우 호송관 2명이 양쪽에 동행하는 만큼 검찰은 원활한 송환을 위해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이번에 송환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사건을 송치 전 영장 단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