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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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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새 정부 박근혜 정부 5대 국정목표와 21개 국정전략 발표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은 국민행복-희망의 새 시대로 정해졌다. 인수위는 박근혜 정부가 임기동안 추진할 국정목표 5가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국정목표 1.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 국정목표 2. 맞춤형 고용·복지

■ 국정목표 3.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 국정목표 4. 안정과 통합의 사회

■ 국정목표 5.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 구축

박근혜 정부는 대검찰청 중수부를 올해 안에 폐지하고 대통령 친인척 측근비리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검찰제도 도입하고 국가안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국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국민행복연금을 도입해 실시한다.

최성채 인수위 고용복지분과 간사는 “소득 수준에 맞추어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화 하여 지급하는 것을 인수위 국정분과에서 최종안 제시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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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