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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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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포토] 윤건영 "내가 수령님께 충성?"...김문수 "그런 측면 있어"

 

12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과 야당 의원들이 정면으로 대치했다. 이날 국감에선 김문수 위원장의 과거발언이 화두가 됐다.

 

김 위원장은 과거 윤건영 민주당 의원을 겨냥 ‘반일·반미·민족의 수령께 충성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윤 의원이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물었는데, 김 위원장은 “그런 측면이 있다”는 식으로 답하며 여야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여야간 분쟁이 계속되며 국감진행이 어려워지자 전해철 환노위원장은 “국정감사 위원에 대한 모욕을 두고 (국정감사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 여야 간사는 상임위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시 한번 협의해 달라”며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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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