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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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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내년부터 온라인에서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 가능해진다

2023년 1월 12일부터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된다.

 

행정안전부는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동물등록 변경신고 등 방문신청을 통해 이용하던 서비스 40개를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겠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각 관할 기관의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했던 ▲영아수당 신청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발급 ▲퇴직공제금 적립내역 조회 등의 서비스도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각 기관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대입전형용) 발급 ▲중고등학교 성적증명서 발급 등 서비스가 개통되지 않은 경우에도 해당 시스템 개통일에 맞춰 2023년 상반기 중 정부24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완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부24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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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