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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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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태원 참사, 당국과 공공의 책임...경기도 특단의 조치 마련할 것”

김 지사 "사죄드린다...공직자로서 부끄럽고 참담"
내국인 도민 희생자들 발인 모두 마무리
경기도 온라인 추모글 만 2천여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참사’를 두고 당국과 공공의 예방‧관리‧수습 미흡을 강조하며, 애도 기간 이후 경기도가 실천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청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3일 오전 수원 광교 경기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공직자로서 너무 부끄럽고 참담하다. 제대로 되지 못했던 예방 조치, 현장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것들, 참사 발생 직후에 수습했던 모두가 다 큰 문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모두가 당국과 공공기관의 책임으로, 경기도는 애도 기간이 끝나면 이와 같은 사고나 참사가 나지 않도록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죄와 공직자로서의 부끄러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며 “경기도에 안치된 참사 희생자분들이 경기도민이든 아니든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경기도가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제공 <경기도>

김 지사는 지난 10월 31일 수원 광교 경기도청과 의정부 북부청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후 나흘간 매일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용인시 관내 장례식장에 안치됐던 1명을 마지막으로 내국인 도민 희생자들의 발인은 모두 마무리됐다.


한편 도는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합동분향소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 누리집(www.gg.go.kr)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이태원 참사 희생자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중이다.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온라인 추모의 글 총접속자는 21만 3천여 명이며 추모글은 총 만 2천여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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