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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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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월 수출 423억달러, 13개월 연속 `흑자`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23억2천7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액은 402억6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0억6천1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2월부터 13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8.6%, 수입은 10.7% 감소했다.
 
지경부는 지난해 설이 1월이었지만 올해는 2월로 이동하면서 통관일수가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봤다.
 
실제로 하루 평균 수출은 지난해 2월보다 2.5% 늘었다. 선박 수출이 40.3% 감소하고 자동차(-15.1%), 일반기계(-15.1%) 등 대부분 품목이 부진했다. 무선통신기기(10.2%)와 석유화학(7.8%)은 수출이 늘었다.
 
수입은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1년 2월에는 363억5천만 달러였다. 수입 감소에는 설 연휴와 수출 부진에 따른 원자재·자본재·소비재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경부는 분석했다.
 
최근에 엔화 약세 때문에 수출이 둔화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일 평균 수출이 증가하는 등 추이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지경부는 진단했다.
 
올해 1·2월 수출은 88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0.6% 증가했고 수입은 855억 달러로 3.6%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보다 36억 달러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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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