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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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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통팔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정찬해 신임회장 취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사통팔달협의회는 2일 오후 4시 수원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통팔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통팔달협의회장 이·취임식 단체사진 <사진/ 최재우 기자>

 

사통팔달협의회는 팔달구청 주요현안과 시책 추진,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하는 민간중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팔달구를 위한 각종 후원, 이웃돕기 복지사업, 봉사활동, 구정 발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지난 5년간 사통팔달연합회를 이끌어온 장금식 이임회장은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서로 화합하는 팔달연합회를 구성했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 사업 지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 적극 참여 등 그간의 노력은 팔달구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

 

새롭게 취임하는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사진/ 최재우 기자>

 

새롭게 취임하는 정찬해 취임회장은 지난 2년간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역임 하면서 ‘수원시 모든 동 주민자치회 전환’ 등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만큼 팔달구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봉사자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보람되고 소통하는 사통팔달 협의회 운영과 활기찬 팔달구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5년간 팔달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장금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통팔달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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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