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제


최수현 금감원장 ‘중소기업’과 ‘서민’에 방점

수도권 집중 금융상담서비스 분산…중기상담센터 확대

 

최수현 신임 금감원장이 21일 경남 창원산업단지를 찾아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은행 본점에서 서민·자영업자 대출 등에 대해 직접 일대일 상담을 실시했다.

최 원장은 간담회에서 “동산담보대출의 담보물 인정범위를 늘리고 담보인정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범위를 늘리겠다”며 만기에 근접한 대출은 조기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지역으로 분산해 중기상담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에는 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서민금융상담 행사장에 들러 최 원장은 서민금융 창구에서 새희망홀씨와 전환대출, 서민·자영업자 대출 등에 대해 고객들에게 직접 일대일 상담을 실시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