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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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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신축 본격 추진

설계용역 마무리...총 사업비 296억원 들여 2025년 준공목표

경기 양주시는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청사건립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설계용역을 추진해 왔다.

 

복합청사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총 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6천946.0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건축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계용역 마무리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주민복지 시설들이 복합 배치되는 미래형 복합청사를 만들어 행정서비스 질 향상 및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이용 등 시민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1동 청사의 노후화 및 주차장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만큼 이번 다목적 복합청사 건립으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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