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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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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올해 첫 월드컵 볼 종목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40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17.400점의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17.450의 간나 리잣디노바(우크라이나)가 획득했다.손연재가 월드컵 볼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로 곡을 바꾼 뒤 치른 첫 실전 무대였지만,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쳐 좋은 점수를 얻었다. 손연재는 곤봉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결선에 올랐다. 후프에서 17.400점으로 4위를 기록했고, 리본에선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하며 16.25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볼 종목에서 메달을 딴 손연재는 전날 치른 개인종합에선 후프(16.900점), 볼(17.200점), 리본(17.100점), 곤봉(15.000점)의 성적을 더해 합계 66.200점으로 참가 선수 33명 가운데 9위에 올랐다. 72.200점을 받은 ''제2의 카나예바'' 마문이 개인종합에서 우승했다.

마문은 전 종목 결선에 진출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손연재는 이번 대회 후 모스크바 인근에 있는 노보고르스트 훈련 센터로 돌아가 다시 훈련할 예정이다. 이달 말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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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