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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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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주당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진행해 이들 세 후보를 새 지도부로 선출했다.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50% 투표를 합산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투표 결과 강득구 의원이 최종 득표율 30.74%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성윤 의원이 24.72%, 문정복 의원이 23.95%의 득표율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의 중앙위원 투표율은 91.93%로 선거인단 595명 중 547명이 참여했다. 전체 선거인단 기준 투표율은 40.57%로 집계됐다.

 

이번 보선은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고위원 3명의 후임을 뽑기 위해 치러졌다.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인 올해 8월까지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결과 발표에 앞서 열린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 참석해 후보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오늘만큼은 네편 내편 따지지 말고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위원회에 입성하는 세 분,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번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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