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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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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평택시 선수 현장 격려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4명(유도 2명, 역도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한 제4회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이 지난 28일 폐막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유도팀의 이정민 선수(남자유도 J2, 90kg급)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당초 목표한 기록 및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 위상을 높이 세워준 모든 선수의 선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축전을 보냈다.

 

 현지 응원격려단을 이끈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관심이 저조한 아시안패러게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번 격려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장애인대회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응원을 접한 이정민 선수는 “평택에서 응원단이 온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장에서 크게 울려 퍼진 응원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타 소속 선수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보니 평택시 선수라는 자부심을 안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평택 소속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현지 응원을 위하여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임원, 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응원격려단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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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