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9.4℃
  • 흐림서울 16.2℃
  • 흐림대전 13.4℃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9.8℃
  • 흐림광주 14.9℃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12.3℃
  • 제주 16.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메뉴

정치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상승...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62% "부적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9일 전국 18세 이상 20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37.2%로 집계됐다. 앞서 2주간 윤 대통령 지지도는 36.3%였다.

 

이번 조사에서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9.6%, ”잘 모름“은 3.2%였다.

 

권역별로 보면 인천·경기(6.4%포인트), 서울(3.3%포인트) 등 수도권에서는 올랐고, 대전·세종·충청(7.6%포인트), 부산·울산·경남(5.1%포인트), 광주·전라(2.4%포인트) 등의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에서 각각 3.9%, 7.0% 포인트 상승했으나, 50대, 60대, 70대 이상에서는 각각 2.9%, 1.0%, 1.8% 포인트 하락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0%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행사...응답자 62% "부적절하다" 답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적절하다‘는 응답은 23%,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62%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였다.

 

지난 12월 29일~30일 경향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부적절 하다’는 의견이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다.

 

세대별로 보면, 20대에서 ‘적절'(10%), ‘부적절'(64%), 30대에서 '적절'(16%), ‘부적절'(67%), 40대 ’적절'(14%), ‘부적절'(78%), 50대에서 ’적절'(22%), ‘부적절'(69%), 60대 ’적절'(39%), ’부적절'(50%)로 나타났다.

 

반면, 70대에서는 '적절'(39%), '부적절'(37%)로 오차범위 내에서 적절 의견이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였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적절' 의견이 50%를 넘었다.

 

서울에서 '적절하다'는 의견은 21%,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64%였다. 경기·인천에서는 ’적절‘(17%) ’부적절‘(67%), 대전·세종·충청 '적절'(32%), '부적절'(51%), 강원 '적절'(31%), '부적절'(54%), 부산·울산·경남 '적절'(30%), '부적절'(56%), 강원 '적절'(31%), '부적절'(54%), 제주 '적절'(33%) '부적절'(67%)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1%는 윤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행사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2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적절하다'는 응답은 4%,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87%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