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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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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원무' 염태영, "민생 살릴 골든타임은 10일...현 정부 거꾸로 경제정책 바로 잡아 달라"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8일 더불어민주당 수원시무 염태영 후보는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를 돌며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다. 
 

염 후보는 수원무 선거구 구석구석을 유세차와 도보로 다니면서 “민생과 우리의 삶을 살릴 골든타임인 오는 10일 반드시 투표해 윤석열 정부의 ‘거꾸로 경제 정책’을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염태영 후보는 “윤석열 정권은 경제와 민생을 살릴 능력과 의지 모두 없는 것 같다”며 “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데도 무능의 극치만 보여주고 있다. 민생과 경제를 살릴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외쳤다.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동안 민생이 파탄났고, 안전이 붕괴됐으며, 굴욕적인 대일본 외교정책과 엑스포 유치 실패로 국민의 자존심이 크게 추락했다”며“국가 요직은 검찰 출신이 대거 차지했고, 대통령 부인과 관련해서는 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수수 의혹, 주가조작 의혹 등 논란이 차고 넘친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고도 ‘입틀막’, ‘칼틀막’, ‘파틀막’으로 국민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 후보는 “오는 4월10일 투표를 통해 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수원의 민생, 경제를 회복하는 길은 정권심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경제부지사의 소임을 마치고 3개월 반동안 위대한 수원시민과 함께하며 저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며 “시민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제 귓전을 맴돈다.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선거에 이겨서 정권 심판을 해달라는 한분 한분의 말씀을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주신 건 수원시민이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 여러분의 염원에 부응하겠다. 부디 총칼보다 무서운 한 표의 힘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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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