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제


유진룡 문체부 장관 ‘창조경제’ 기조강연

‘비런치 2013’에서 젊은 창업가 격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창업 콘퍼런스 ‘비런치(beLAUNCH) 2013’에서 ‘창조경제와 문화, 그리고 스타트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비런치(beLAUNCH) 2013’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내를 비롯한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콘퍼런스이다.

유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누군가 창조경제의 개념을 한정하는 순간 창조경제의 의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라고 지적하며, “창의적 사람을 키우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되는 것을 허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창조의 바탕에는 문화 그리고 융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적 가치가 산업 전반에 스며들 때 창조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아이디어 중심의 문화산업이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분야”라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카카오 페이지(모바일 콘텐츠 장터), 타파스틱(웹툰 포털), 코자자(한옥민박서비스)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콘텐츠코리아 랩, 상상콘텐츠기금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과 같은 투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히며 객석에 모인 젊은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