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4℃
  • 맑음강릉 26.8℃
  • 맑음서울 30.7℃
  • 맑음대전 29.5℃
  • 구름많음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6.6℃
  • 흐림광주 30.3℃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6℃
  • 맑음강화 28.6℃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6.0℃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25.5℃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메뉴

정치


우원식, 여야 교섭단체를 향해 “원 구성 협상에 임해달라”

“6월 임시회의 회기, 7월 4일까지”
“회기 내에 국회법이 정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 마쳐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여야 교섭단체를 향해 “국민 보시기에 합당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원 구성을 마치도록 뜻을 모으고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우원식 의장 이날 입장문을 내고 “22대 국회가 아직 개원식을 하지 못한 채 임시국회 중에 있다. 개원에 앞서 마쳐야 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이 지연되면서 국민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도 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번 6월 임시회의 회기는 7월 4일까지”라면서 “회기 내에 국회법이 정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을 마치려면 남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원 구성 지연이 국회를 통해 실현되어야 할 국민의 권리를 더는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양 교섭단체 대표에게 이번 주말까지 원 구성 협상을 종료해달라고 최종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해 원만하게 원 구성을 완료하는 것이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국회를 빠르게 안착시키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한을 정해 마지막 협상을 이어가게끔 하겠다”며 “최종시한은 6월 임시국회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양 교섭단체가 소속의원들의 마지막 총의를 모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장바구니 물가, 골목 경제부터 의료대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까지 국회가 살펴야 할 일이 늘고 있다”며 “대법관과 경찰청장 등 곧 임기가 만료되는 인사가 있고, 개각도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결산 심사도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여야가 함께 해야 할 일이고, 하루가 아까운 시기”라며 여야 교섭단체에 협상을 호소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기후에너지환경부, 현장 점검 시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오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 지원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부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래근린공원에는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물길쉼터’가 조성됐다. 물길쉼터는 바닥을 흐르는 물길과 냉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공원 이용자와 야외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7개 공원에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였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물길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시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후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야외 노동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쉼터 128곳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폭염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