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7℃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어나니머스 “6∙25 北 전산망 공격”

 국제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다음달 25일 오전 0시를 기해 북한 정부기관의 인트라넷과 일반 웹사이트 수십 곳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8일 어나니머스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anonymous_kor)에 따르면 문서파일 공유 사이트 패스트빈(pastebin.comxWrF2HYL)에 이런 계획을 공지하고 ‘2013년 북한 공격대상’도 함께 공개했다.
공격 대상에는 북한의 전국 인트라넷인 광명망을 비롯한 북한의 내부 전산망 4곳과 국가안전보위부, 인민군의 주요 인트라넷과 구국전선, 내나라, 조선중앙통신사, 우리민족끼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도 등 27개의 주요 웹사이트가 포함됐다.
이중 국가안전보위부 인트라넷 ‘방패’와 인민보안성 인트라넷 ‘붉은검’에는 이미 해킹 코드를 심어뒀다고 밝혔다.
어나니머스는 광명망과 금별의 외부 접근통로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는 이어 “2013년 6월 25일은 비극의 날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어나니머스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겠다. 우리는 잊지 않겠다”라고 관련 문서에 적었다.
앞서 지난달 초에도 어나니머스로 추정되는 조직이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가입자 정보를 빼낸 바 있으며, 회원 수천명의 이메일 계정 등을 외부에 공개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