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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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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 용인시, 5급 이상 7월 15일 자 인사

◇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행정과장 임병완 ▲도서관사업소장 김은주 ▲처인구 대민협력관 김학면 ▲주택국장 김동원 ▲교통정책국장 김경주


◇ 지방서기관 전보 

 

▲농림축산국장 이덕재 ▲건설국장 이영철 ▲환경국장 한상욱


◇ 지방사무관 승진 

 

▲처인구 이동읍장 장경순 ▲처인구 중앙동장 이영현 ▲수지구 풍덕천2동장 이명희 ▲수지구 상현2동장 홍승용 ▲[파견]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은주 ▲주택국 주택정비과장 김상진 ▲건설국 도로구조물과장 양규식 ▲처인구 도시건축2과장 이응주


◇ 지방사무관 전보 

 

▲제2부시장 도시기획단장 이정원 ▲제2부시장 시민안전관 김한규 ▲ 재정국 세정과장 신민철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지은선 ▲경제산업국 민생경제과장 장정임 ▲농림축산국 동물보호과장 김영길 

 

▲주택국 주택정책과장 박영선 ▲주택국 공동주택과장 이영기 ▲주택국 건축과장 전진만 ▲주택국 공공건축과장 정균영 ▲교통정책국 대중교통과장 유병관 ▲건설국 생태하천과장 손성철 ▲미래도시기획국 기업산단입지과장 정회철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윤군선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이길우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이종익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관리과장 김규진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박영호 ▲처인구 세무2과장 공희경 ▲처인구 교통과장 조억제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윤미용 ▲처인구 삼가동장 이상숙

 

▲ 기흥구 세무1과장 김종국 ▲기흥구 세무2과장 김효성 ▲기흥구 가정복지과장 이종흠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양은희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이효민 ▲기흥구 건설과장 심건석 ▲기흥구 도로과장 장필준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이종환 ▲기흥구 신갈동장 박은숙 

 

▲수지구 세무과장 서정규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권규호 ▲수지구 가정복지과장 강범식 ▲수지구 교통과장 온운경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임성철 ▲수지구 죽전2동장 진선이


◇ 지방사무관 복직 

 

▲처인구 남사읍장 양승한


◇ 지방사무관 파견복귀 

 

▲환경국 자원순환과장 성구현


◇ 직무대리 

 

▲도시정책실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임세종 ▲기흥구 영덕2동장 직무대리 이수현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박민아 ▲기흥구 서농동장 직무대리 나숙현 ▲기흥구 동백3동장 직무대리 편성원


◇ 직제개편 

 

▲경제산업국장 이기옥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김상완 ▲미래도시기획국장 김창수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양동필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장 최혜진 ▲농림축산국 축산과장 안성용 ▲농림축산국 산림과장 이원주

 

▲교통정책국 교통정책과장 정찬승 ▲교통정책국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교통정책국 물류화물과장 조영호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김성수 ▲건설국 도로관리과장 김강일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정책과장 최은용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국가산단과장 최순필 ▲반도체경쟁력강화국 반도체일반산단과장 허전

 

▲미래도시기획국 미래성장전락과장 남태원 ▲미래도시기획국 미래도시과장 박성준 ▲미래도시기획국 4차산업융합과장 최은숙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임영선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환경국 위생과장 김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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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집사’ 김예성 인천공항서 체포…광화문 압송 조사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인 김예성씨가 12일 베트남에서 귀국하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씨를 곧바로 체포했다. 특검팀은 김씨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귀국과 동시에 체포했고 김씨는 공항 내 입국재심실(조사실)에서 법무부의 추가 조사를 받았다. 오후 6시 15분쯤 특검팀 수사관에게 양팔을 묶인 채 수갑을 차고 나타난 김씨는 “그 어떤 불법적이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된 바 없다”며 “특검에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받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의 ‘김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투자받은 적 없다는 입장은 여전한지’, ‘김 여사와 2018년 인연이 끊긴 뒤 접촉한 적이 없는지’, ‘경제 공동체 관계를 인정하는지’, ‘특검 측에서 연락받은 게 있는지’ 등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김씨는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 씨와도 교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땅 매입 과정에서 350억 원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는데, 이 과정에서 김씨는 최 씨 지시를 받고 직접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한편, 김씨는 이 사건을 계기로 김 여사 일가와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져 특검팀에 최대한 협조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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