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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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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다시보는 속기록 대한민국 정치사」 12부작...15일 첫 방영

- 제79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목) 첫 방영 

 


국회방송(NATV)이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속기록으로 되돌아보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다시보는 속기록 대한민국 정치사」 12부작을 연속 방송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하드라마 '모래시계''사랑과 야망''해를 품은 달'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선우재덕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제79주년 광복절(15일)에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의 시작 제헌국회」 편에서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식과 백범 김구 선생의 육성 등 희귀 영상자료가 공개된다.

특히 대한민국국회의 모태로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기 하루 전인 1919년 4월 10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의 기록 자료를 발굴하고, 항일 독립운동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특별기획에서는 국회의 진기록으로 평가받는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합법적 의사진행방해 행위) 역사를 살펴본다.

 

대한민국 최초의 주인공으로 5시간 19분 동안 원고 없이 무제한토론을 이어간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최근의 기록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필리버스터의 진기록과 재미있는 후일담을 속기록을 통해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국회방송은 IPTV(KT 올레TV, LG 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65번), 스카이라이프(165번)), 케이블TV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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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