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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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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이재명 대표 당선에 “금투세 폐지 등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하자”

“정쟁법안은 멈추고 여야간 쟁점 없는 민생법안부터 ”

 

국민의힘은 어제(1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선출에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당선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민생 앞에서 여야가 따로 없다”며 “민생을 위한 대승적 협력의 정치를 이재명 대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금투세 폐지 등 시급한 민생현안들에 대해 조만간 뵙고 많은 말씀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하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강조한 것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언행불일치로 일관했다”며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각종 탄핵안과 특검법안 같은 반(反)민생법안을 밀어붙이는 입법폭거에만 몰두해왔다”고 지적했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민생을 위해 협치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금투세 폐지와 같은 민생을 위한 토론을 할 준비도 되어 있다”며 “정쟁법안은 멈추고 여야간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부터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만큼, 2기 당대표 체제에서는 ‘본인의 사법리스크 방어’를 위한 ‘이재명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과 더불어' 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말로만 먹고사는 문제를 얘기하지 말고, 행동으로 민생을 실천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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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