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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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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불분명한 제도 및 규정, 감사기구서 의견 제시해 준다

경기도교육청, 올해 처음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 직원들 적극행정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불분명한 제도나 규정, 또는 선례가 없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 감사기구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는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다.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가 그것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26일부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회계, 재산관리 분야 등 장기 미해결 과제나 현안을 접수, 오는 9월과 10월 상담창구를 열어 업무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감사 등 불이익을 우려하는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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