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메뉴

정치


우원식 국회의장, “정치, 갈등·대립 속에서도 할 일은 하는 것”

“국민이 겪는 아픔과 절망에 대한 응답이 우리의 내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제22대 국회 개원사에서 “갈등하고 대립하는 속에서도 할 일은 하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헌법과 국민, 국익에 있다는 것을 되새기고 다짐하는 자리”라며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하겠다. 갈등이 깊을수록 국민의 눈으로 보고, 해법이 어려울수록 국민의 목소리를 담겠다”며 “국민의 삶이 모여 대한민국을 만든다. 국민이 겪는 아픔과 절망에 대한 응답이 우리의 내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를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여러 분야의 분들을 개원식에 모셨다”고 전했다.

 

특히, “항일독립운동은 국민주권을 선언한 우리 헌법의 출발이다. 그 역사가 나라의 정체성을 만들었고,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며 “국회에는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을 모시고 22대 국회는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민생·개헌과 정치개혁, 연금개혁과 기후국회를 강조했다.

 

아울러 “개헌의 폭과 적용 시기는 열어놓되 개헌 국민투표는 늦어도 내후년 지방선거까지는 하자”고 제안하면서 “국회 조직의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행동을 확산시키는 국회를 만들자”고 요청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