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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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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IRENA, 중앙亞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논의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 개최
한국 선진 기술 알릴 수 있는 기회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16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이하 IRENA)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재생에너지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를 계기로 진행된 ‘IRENA Energy Transition Investment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워크숍에는 아제르바이잔 재생에너지청,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과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협력적 개발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한 재생에너지 3배 증가 ▲신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전력망 인프라 및 전기저장장치 업그레이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국내기업들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에너지전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투자운용사,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과 네트워킹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앙아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프란시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투자, 지식교류, 국제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라고 밝혔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IRENA와 함께 개최한 이번 워크숍이 중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한국의 우수한 재생에너지산업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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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